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멀리서 온 동생들 이 또한 기쁜일일까? ^^


사람을 좋아하는 것, 그 사람의 향기에 취해 버리는 것...  문화 백수에게는 다소 특별한 고린내가 늘 난다는...^^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한가지 요소중 하나는 상대가 진심으로 보여주는 내게 대한 따뜻한 관심..  동생 타투에게 늘 느껴지는 경상도 사내답지 않은 세심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