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and Place
밧개 해안과 해미읍성에서.
liaison
2011. 3. 21. 20:46
머리가 아픈일이 많아서 갔는데..
웃을일이 생겼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결정해야할 큰 일들도 생겼고..
짐은 잠시 내려 놓을 수 있기는 하지만,
도로 지고와야 하는 것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