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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だまりの詩 (양지녘 의 시)

Song of hearts

by liaison 2003. 9. 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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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E5700 (1/91)s iso100 F4.0

 

ひだまりの 詩(양지녘 의 시)

노래: Le Couple
 

逢(あ)えなく なって
どれぐらい たつの でしょう
出(だ)した 手紙(てがみ)も
今朝(けさ) ポストに
舞(ま)い ?(もど)った
窓?(まどべ)に ?(ゆ)れる
目を ?(さ)ました
若葉(わかば)の ように
長(なが)い 冬(ふゆ)を 越(こ)え
今頃(いまごろ) ?(き)づくなんて
どんなに 言葉(ことば)にしても
足(た)りない くらい
あなた 愛(あい)して くれた
すべて 包(つつ)んで くれた
まるでひだまりでした
菜(な)の花(はな) 燃(も)える

二人(ふたり) 最後(さいご)の フォトグラフ
送(おく)るからね」と
約束(やくそく) 果(は)たせないけれど
もしも 今(いま)なら
優(やさ)しさも ひたむきさも
?手(りょうて)に 束(たば)ねて
?(とど)けられたのに
それぞれ 別別(べつべつ)の 人(ひと)
好(す)きに なっても
あなた ?(のこ)して くれた
すべて 忘(わす)れないで
誰(だれ)かを 愛(あい)せる ように
?(ひろ)い 空(そら)の 下(した)
二度(にど)と 逢(あ)えなくても
生(い)きて ゆくの
こんな 私(わたし)の こと 心(こころ)から
あなた 愛(あい)して くれた
すべて 包(つつ)んで くれた
まるでひだまりでした
あなた 愛(あい)して くれた
すべて 包(つつ)んで くれた
それは ひだまり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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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없게 된지

어느 정도 지났을까요
보냈던 편지도
오늘 아침 우편함에
되돌아 왔습니다

창가에 흔들리는
눈을 뜬 어린
잎사귀처럼
긴 겨울을 지나
지금에서야 알게 되다니..
어떤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당신은 사랑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을 감싸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양지녘과 같았습니다

유채 꽃 터져 오르는
두 사람의 마지막 사진
보낼테니까'라고
말 한 약속 이룰 순 없지만
만약 지금이라면
나의 상냥함도 당신만을 향한 마음도
양 손에 모두어
보낼 수 있었는데...

각각 서로 서로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도
당신이 남겨 주었던
모든 것 잊어 버리지 않고
누구가를 사랑할 수 있도록
넓은 하늘 아래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도
살아 가는 거야

이런 나를 마음으로부터
당신은 사랑해 주었고
모든 것을 감싸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양지녘과 같았습니다

당신은 사랑해 주었고
모든 것을 감싸 주었던
그것은 양지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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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약간 의역을 했습니다.  거의 원래 의미대로 직역을 했지만요..
아주 좋아하고, 너무도 서정적인 노래라고 생각되어 올렸습니다.
곧 곡 자체를 링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은 아직 잘 할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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