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だまりの詩 (양지녘 의 시)
by liaison 2003. 9. 3. 00:08
ひだまりの 詩(양지녘 의 시)노래: Le Couple 逢(あ)えなく なって どれぐらい たつの でしょう出(だ)した 手紙(てがみ)も 今朝(けさ) ポストに 舞(ま)い ?(もど)った 窓?(まどべ)に ?(ゆ)れる目を ?(さ)ました 若葉(わかば)の ように長(なが)い 冬(ふゆ)を 越(こ)え 今頃(いまごろ) ?(き)づくなんてどんなに 言葉(ことば)にしても 足(た)りない くらいあなた 愛(あい)して くれた すべて 包(つつ)んで くれたまるでひだまりでした 菜(な)の花(はな) 燃(も)える
二人(ふたり) 最後(さいご)の フォトグラフ送(おく)るからね」と約束(やくそく) 果(は)たせないけれど もしも 今(いま)なら優(やさ)しさも ひたむきさも ?手(りょうて)に 束(たば)ねて?(とど)けられたのに それぞれ 別別(べつべつ)の 人(ひと)好(す)きに なっても あなた ?(のこ)して くれたすべて 忘(わす)れないで 誰(だれ)かを 愛(あい)せる ように?(ひろ)い 空(そら)の 下(した) 二度(にど)と 逢(あ)えなくても生(い)きて ゆくの こんな 私(わたし)の こと 心(こころ)からあなた 愛(あい)して くれた すべて 包(つつ)んで くれたまるでひだまりでした あなた 愛(あい)して くれたすべて 包(つつ)んで くれたそれは ひだまりでした
-------------------------------------------------------------------
만날 수 없게 된지
어느 정도 지났을까요보냈던 편지도 오늘 아침 우편함에되돌아 왔습니다창가에 흔들리는눈을 뜬 어린잎사귀처럼긴 겨울을 지나지금에서야 알게 되다니.. 어떤 말로도부족할 정도로당신은 사랑해 주었습니다모든 것을 감싸 주었습니다그것은 마치 양지녘과 같았습니다유채 꽃 터져 오르는두 사람의 마지막 사진”보낼테니까…'라고말 한 약속 이룰 순 없지만만약 지금이라면나의 상냥함도 당신만을 향한 마음도양 손에 모두어보낼 수 있었는데...각각 서로 서로 다른 사람을좋아하게 되어도당신이 남겨 주었던 모든 것 잊어 버리지 않고누구가를 사랑할 수 있도록넓은 하늘 아래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도살아 가는 거야이런 나를 마음으로부터 당신은 사랑해 주었고모든 것을 감싸 주었습니다그것은 마치 양지녘과 같았습니다당신은 사랑해 주었고모든 것을 감싸 주었던그것은 양지녘 이었습니다---------------------------------------------------------------
번역은 약간 의역을 했습니다. 거의 원래 의미대로 직역을 했지만요..아주 좋아하고, 너무도 서정적인 노래라고 생각되어 올렸습니다.곧 곡 자체를 링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은 아직 잘 할 줄 몰라요^^
[스크랩] Happy hearT
2003.09.19
[스크랩] Basket casE
[스크랩] SiciliennE
[스크랩] Smoke gets in your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