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ison's Image and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Liaison's Image and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461)
    • The very first begin.. (10)
    • Image (179)
    • Santa Barbara (19)
    • Trace (60)
    • Overseas (21)
    • Trip and Place (169)
    • Song of hearts (76)
    • Memory (87)
    • Episode (82)
    • Opinion (49)
    • Mad about (39)
    • The taste of others (62)
    • Myself (91)
    • Modern conveniences (40)
    • Fortune telling (29)
    • Routine (0)
    • People (2)
    • Travel and Place 2 (107)
    • Monologue (158)
    • Yohei and Guhnhee (93)
    • About Vehicle (11)
    • Mobile images (4)
    • Foreign Friends (20)
    • Liquor story (19)
    • Back to the basic (7)
    • The moment of specia.. (14)

검색 레이어

Liaison's Image and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The very first beginning

  • 대만 출장에서.

    2013.03.18 by liaison

  • 2012년 크리스마스

    2012.12.26 by liaison

  • 2012년 7월 21일 일상

    2012.07.23 by liaison

  • KAIS 마지막 근무일에.

    2012.06.29 by liaison

  • 4월 봄이 오는 분당.

    2012.04.16 by liaison

  • 석관동 시절, 40년전쯤 사진을 보면서..

    2012.03.08 by liaison

  • 블로그 첫 걸음 후 9년 인티즌, 드림위즈를 추억하다

    2012.03.03 by liaison

  • 새로 산 크레파스 통 열기.

    2012.02.29 by liaison

대만 출장에서.

대만출장, 일은 좋은 느낌으로 모두 마무리 졌고, 음식이 많이 기름져 좀 힘들었던 출장. 처음 걷던 타오유엔, 타이페이 거리.. 많이 걸으며 칼로리 소비에 매진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외벽이 짙은 회색으로 좀 우울한 타이와의 건물들... 스쿠터는 이들의 주요 이동 수단이란다. 출근 시간엔 이 매연의 냄새만으로도 두통이 왔다. 불교적 색채가 강하지만, 민속 신앙과 접목된 듯한 사원에서의 그들의 소원빌기. 타이완의 소소한 볼거리는 야시장이라 한다 많은 먹거리와 한개씩 맛볼수 있는 불량식품 스러운 먹거리들.. 평가는? 아주 맛났다는 후배직원의 후기.. 붉은 색을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들 답게 언제 어느 곳에서든 붉은 색에 눈이간다~~!! Taoyuan이라는 곳의 새벽 풍경. 뒷골목엔 이렇게 ..

The very first beginning 2013. 3. 18. 10:45

2012년 크리스마스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던 크리스마스 연휴 가족들에게야 뭐 하나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평화로운 성탄절을 보낸다. 내년 성탄절에 이 기록을 좀 편안하게 볼 수 있기를.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12. 26. 11:07

2012년 7월 21일 일상

이런.. 사진이 시간순으로 편집도 안돼고...나중에 다시...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7. 23. 03:19

KAIS 마지막 근무일에.

오늘이 나의 직장 KAIS에서 마지막 근무일이다. 12년전인 2000년 10월5일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일을 시작했다. 내 삶에서 가장 꿈같고, 자유로웠던 격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와서는 가장 열정을 품고 일을 했다.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두 가지가, 사람을 가르치는 일 아니면 온 세계를 돌아다니며 교역을 해보는 것이었는데, 행복하게도 난 그 두 가지를 모두 누렸다. 교직에 있어 본적은 없었지만 Santa Barbara 와 LA시절 애들을 가르쳐 봤다. 그 것도 미국에서 일본어를.. 그리고 한국으로 와서는 시작한 Factory Automation관련 일에서 난 중국, 일본, 미국, 독일, 이태리, 대만, 터키, 인도, 캐나다, 프랑스, 덴마아크, 네덜란드, 이스라엘, 그 외에도 여러 나라의 제품을 교역하기 ..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6. 29. 06:09

4월 봄이 오는 분당.

2012년 4월 15일 분당의 봄은 이렇게 화사하게 오고 있었다. 이 모든게 휴대폰 사진이라는 것도 달라진 시대상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도 같다. 사랑하는 아내와 건희와 요미와의 시간 승희, 윤희가 참 좋아했을 계절인데,.. 너무 아쉬웠다. 승희야 윤희야 건강하고.. 사랑한다.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4. 16. 03:20

석관동 시절, 40년전쯤 사진을 보면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면 늘 추억으로 떠오르는 옆집 아들 4형제 승환형네 집, 아들이 넷이나 있었는데, 옆집 아저씨는 날 무릎에 앉혀놓고 식사를 하셨다.. 그 집엔 많이 낡은 오르간이 있었고, 남자 4형제들의 극성과 아주머니의 큰 목소리가 늘 시끌시끌하여 사람사는 집 같았다. 난 그 오르간을 치며성장했다. 난 이 형들과 함께 석관동 구중앙정보부 자리에서 월계 국민학교까지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한시간여씩 매일 걸어다녔고 그렇게 정깊게 형제처럼 함께크던 그 골목의 친구들은 점차 성장하며 하나 둘씩 골목을 떠나며 서로의 이름도, 사는 곳도 잊혀져 갔다. 하지만, 기억속에선 아직도 그 작은 골목안의 빼곡한 집에서의 삶과 친구들 이름들이 너무도 또렷하다. 승환형 요한형,세환형,달환형, 용구,민주,치권형,치훈이, ..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3. 8. 02:10

블로그 첫 걸음 후 9년 인티즌, 드림위즈를 추억하다

예전 미국에서부터 메일로 이용했던 www.intizen.com, 에서 블로그를 도입해 최초 포스팅했던 테리 이야기.. 이후 드림위즈로 사이트명을 바꾸면서 2003~2004년 정도까지 이 드림위즈 블로그엔 참 정겨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지금도 예전 방명록을 보면 동생들이 장난친 흔적들이 깨알같이 그대로 남아 입가에 미소를 짓게한다.^^ 내게 이 블로그란 살면서 아주 큰 의미를 부여했다. 우선 2003년 이전의 인터넷은 내게 큰 흥미거리가 아닌 주로 통신수단, 신문을 보거나 미국에서 좀 앞선 데이터 뱅크를 본 것 정도였다.. "이글루" 라고 하는 블로그를 보면서 이 것이 사람들간의 어떤 소통이나 문화의 양태에 큰 획을 형성하리라고도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2003년 한국으로 귀국해 회사일이 너무도 바빴던 ..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3. 3. 05:51

새로 산 크레파스 통 열기.

새로 이사 온 이 곳에서 다시 기억을 되뇌이며 지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기.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2. 29. 17: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Liaison's Image and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