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관계일까...
Sampling으로 만든 두번째 곡 'Sympathy' 너는 뜨거워야 할텐데 차디차구나 눈을 뜨고 망을 보고있어야 할텐데 게으름에 빠져있구나 주려야 할텐데 배가 터지도록 먹고있구나 믿고있어야 할텐데 불안에 떨고있구나 사랑해야 할텐데 네것은 아무것도 잃은것이 없구나-Dietrich Bon Hoffer Mentor 와 Liaison 을 표방하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결 고리이자 조력자의 입지를 지향합니다. 삶과 일과 생활의 모호한 경계를 즐기며 편향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애매함을 선호하여 오해와 부적절의 모서리를 서성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모순된 성격의 인간입니다. 혼돈과 왜곡을 넘어 평정심의 하루를 보내고자 노력하는, 잠재하는 행복을 찾아서.. - 내 글 .. 기존 블로그 소개글..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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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8.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