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Barbara

[스크랩] 산타바바라 무박이일 여행후기 - episode FOUR

한번에 10장의 사진내외로 update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00 x 1500 pixel jpeg images are available at Gallery =================================================================================== Solvang (솔방 or 솔뱅)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95 % 이상은 관광이 목적이기에, 여러나라 사람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목격하기 쉽습니다. 차가운 도시에서의 3년이란 기간으로부터 되찾은 한 시간의 여유... 비록 이름도 모르고 다시 만날 일조차 없는 이들일테지만, 서로에게 넉넉한 미소를 아끼지 않습니다. 유럽의 맛을 강하게 느끼게 해 주는 이유 중 하나는, ..

Santa Barbara 2008. 5. 9. 18:33

[스크랩] 산타바바라 무박이일 여행후기 - episode SEVEN

한번에 10장의 사진내외로 update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00 x 1500 pixel jpeg images are available at Gallery ===================================================================================Solvang을 떠나 Santa Barbara로 향하는 길은 2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101하구 154번 도로... 볼 것 더 많은 154번 도로, 그 길에서의 사진들이랑, Santa Barbara 들어가며 우연히 발견한, 레몬농장 사진입니다... --------------------------------------------------------------------------..

Santa Barbara 2006. 4. 13. 17:20

[스크랩] 산타바바라 무박이일 여행후기 - episode ONE

시작에 앞서, 앞으로 얼마나 걸릴진 모르지만, 한번에 10장의 사진내외로 update 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1000 x 1500 pixel jpeg images are available at Gallery =================================================================================== 산타바바라에 살았던 햇수가 5년쯤 되더군요. ESL 코스를 시작으로 이리저리 늘어난 이 곳에서의 추억들은 여러밤을 지새워도 모자랄 만큼 방대할 듯 합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Mentor형과의 만남, 지금 멀리서 교제하고 있는 여자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지금 어딘가에, 9살의 나이로, 잘 지내고 있을, OSA (이전에 돌보아주던, 암컷 ..

Santa Barbara 2006. 4. 5. 19:36

[스크랩] Mentor 형이 좋아하는 Santa Barbara 풍경

휴양지라는 개념이 확고한 Santa Barbara는, 일년 기후가 따땃한 항구도시랍니다. 사진공부하면서 찍었던, 풍경 두 점, Mentor 형이 보면, 좋아할 겁니다. Santa Barbara Mission과 Goleta Pier를 빼고, Santa Barbara를 말할 수 없죠... 그렇죠, 형? ------------------------------------------------------------------------------------

Santa Barbara 2006. 4. 5. 19:02

Santa Barbara 의 오늘.

Rybeck이 보내준 영상 와우~~!! 내가 늘 그리워 하던 산타 바바라 최근 사진~~!!! 오 예~~!! http://home.earthlink.net/~rybeck_kim/images/SB_trip_feb2006/ Thank you Rybeck!!

Santa Barbara 2006. 2. 20. 15:54

내가 살던 근교.

[FUJIFILM] FinePix40i 1/630s iso200 F2.8 참 자주 가던 스테이트 비치였다... 산 루이스 오비스포는 내가 여행갈 때 꼭 지나치던 곳.... 그립다. 롬폭에는 NASA 우주선 발사 기지가, 솔뱅에는 예쁜 유럽풍 도시가 있다... 카추마 레이크 입구.... 후아...

Santa Barbara 2005. 6. 29. 22:04

최근의 산타바바라~~~와우!!

카츄마 레이크 밤을 새웠었다 낚시도 하고.... 환상적인 Main St. Pier 야경 [OLYMPUS OPTICAL CO,.LTD.] C720UZ (1/250)s iso100 F4.5 저기 가서 카약 탔던 기억이 새롭네! 이 곳은 Red rock 약쟁이들과 다이버들의 천국이었다~~

Santa Barbara 2005. 6. 18. 04:26

Goleta Pier

골레타 피어의 그리운 모습... 늘 같은 시간에 산책을 하던 많은 사람들... 아직도 노을 질 무렵엔 일상처럼 천천히 피어 위를 걸을 것이다. 노부부, 연인들, 혼자 맥주를 감추고 마시던 왜소한 청년 베트남 사람들, 금발이 길었던 여인, 아르헨티나 사람. 혼자 혹은 여럿이서. 그리고 나.

Santa Barbara 2004. 7. 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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