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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

    2024.11.17 by liaison

  • 카페 뷰포인트

    2022.02.19 by liaison

  • 영화

    2022.02.14 by liaison

  • 2022년 1월20일 언저리....

    2022.01.22 by liaison

  •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인천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

    2021.11.20 by liaison

  • 영화 Still Life

    2021.08.28 by liaison

  • Kalimba

    2021.03.26 by liaison

  • 새 아침에 대한 예의를 갖추다

    2021.02.12 by liaison

친구들

고교졸업후40년 우리나이60세 아... 세월의 민첩함이여..

카테고리 없음 2024. 11. 17. 10:00

카페 뷰포인트

오... 책 읽기도 사람만나기도 좋은 남양주촬영소근처의 까페.  #뷰포인트  #남양주까페  #까페뷰포인트

카테고리 없음 2022. 2. 19. 20:43

영화

영화 시나리오... ^^ 사랑하는 친구 , 동생들과의 시간은 늘 즐겁다.

카테고리 없음 2022. 2. 14. 19:02

2022년 1월20일 언저리....

2022년 1월20일 언저리.... 잠도 안오고하여... 드림위즈~~티스토리를 뒤적이다가... 이렇게 소중한 기록들인데...소홀히 말아야겠다.. 하여...최근의 기록을 남긴다.. 어짜피 봐주는 이 없는곳. 차라리 편하다. 사는 모습이.. 나이드는 모습이.. 내 맘에 썩 좋지않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 22. 05:23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인천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0. 16:56

영화 Still Life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가슴에 울림이 컷던 영화이고 감독의 너무 어렵지 않은 미장센과 화면의 색감과, 조명, 심리적 변화 등의 영화적 재미가 좋았던 작품. 존 메이(에디 마산분)는 런던 케닝턴 구청 소속 22년차 공무원이다. 그의 일은 고독사하거나 무연고자의 죽음을 행정적으로 처리하는 일을 해왔다. 홀로 죽음을 맞이한 외로운 사람들의 장례를 치르고, 오래된 지인들을 찾아내어 장례에 참석시키는 일을 해 온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외로운 존재에 대해 충실하고 진지하다. 또한 잊혀진 의뢰인의 유품을 참고하며 아무도 듣지도 않는 추도문을 망자의 젊은 날들을 기억하고 유추하며 작성하고 신부님께 낭독시킨다. 매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길로 출근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며 혼자 살던 그의 고독..

Episode 2021. 8. 28. 02:50

Kalimba

건희가 학교에서 연주하기로 하여 구매한 KALIMBA 아주 귀엽고 맑은 소리가 나는데다가 휴대성이 좋아 어디에든 가지고 다닐수 있고 기타와도 잘 어울리는 음색이다~~~^^ 함께 연주하고 올려보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3. 26. 02:13

새 아침에 대한 예의를 갖추다

아침마다 정성껏 내리는 커피 한 잔.. 그리고 읽으려 펴놓은 책의 어떤 페이지.. 올해는 누구 말대로 새 책을 사기보다는 책장의 인적 뜸했던 책들에게 다시 인사를 해볼까 하는데... 경건한 예배처럼, 향 좋은 커피와 좋아하는 작가의 말씀이 있는 책을 읽자니.. 음력으로 선물 받은 며칠간의 휴무가 퇴직자 이면서도 왠지 기분좋은 여유로운 휴식이 되는 듯 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1. 2. 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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