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ison's Image and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Liaison's Image and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461)
    • The very first begin.. (10)
    • Image (179)
    • Santa Barbara (19)
    • Trace (60)
    • Overseas (21)
    • Trip and Place (169)
    • Song of hearts (76)
    • Memory (87)
    • Episode (82)
    • Opinion (49)
    • Mad about (39)
    • The taste of others (62)
    • Myself (91)
    • Modern conveniences (40)
    • Fortune telling (29)
    • Routine (0)
    • People (2)
    • Travel and Place 2 (107)
    • Monologue (158)
    • Yohei and Guhnhee (93)
    • About Vehicle (11)
    • Mobile images (4)
    • Foreign Friends (20)
    • Liquor story (19)
    • Back to the basic (7)
    • The moment of specia.. (14)

검색 레이어

Liaison's Image and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2012년 크리스마스

    2012.12.26 by liaison

  • 2012 9월 17~25일 독일출장

    2012.09.28 by liaison

  • 학생때 사진.

    2012.09.17 by liaison

  • 손톱 깎기.

    2012.09.01 by liaison

  • 2012년 7월 21일 일상

    2012.07.23 by liaison

  • KAIS 마지막 근무일에.

    2012.06.29 by liaison

  • 넌 알지?

    2012.05.16 by liaison

  • 2012 레고 월드 타워

    2012.05.14 by liaison

2012년 크리스마스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던 크리스마스 연휴 가족들에게야 뭐 하나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평화로운 성탄절을 보낸다. 내년 성탄절에 이 기록을 좀 편안하게 볼 수 있기를.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12. 26. 11:07

2012 9월 17~25일 독일출장

2012년 9월 17일에서 25일 까지의 OPPENHEIM, BONN등의 출장

Travel and Place 2 2012. 9. 28. 06:28

학생때 사진.

옥탑방에 올라 출장 준비를 하려 여행가방을 뒤적이다가, 오래전 앨범하나를 꺼내어 본다. 옥탑창고 지붕엔 탁,탁, 비떨어지는 소리 사진속으로 빨려들어가 한참을 보고 있다가.. 앨범이 곰팡이가 슬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곤 앨범을 가지고 내려와 우선 핸드폰으로 조금 찍어 두었다. 제대로 스캐닝을 해 두어야 할 것 같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태풍이 강하게 오면 출장은 캔슬... 좀 자두어야겠다. 이런 구한말 복식 같은 사진.. 저녁내내 술 마시고 속쓰리지만, 명수당에 올라.. 햇살을 즐기던 아마 대학 3년때.. 도연(?), 도산(?), 도운(또울어?), 도술 (또술?) 친했던 친구들.. 재수할 때? 훗~~ 첫 번째 직장 신에츠 실리콘의 직원들과 등반모임 졸업사진 카마쿠라로 기억된다. 1990 일본에서. 육군병..

Memory 2012. 9. 17. 02:48

손톱 깎기.

손톱을 깎다. 손톱을 깎는 일이 이렇게 경이로운 일이었는가? 날카롭게 깎인 세로줄 선 내 손톱을 줄칼로 부드럽게 만들면서 마흔 여덟의 구월이 시작된 새벽의 향기를 맞이한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나이를 잊기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아이들의 콧물 닦기 같아서 훅 훔치고 나면 다시 새살이 돋는듯한 그런 살짝 아프고도 상쾌한 작업. 추억을 던지듯 날아간 손톱들이 눈에 거슬린다. 이렇게, 이렇게 하루 하루를 느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희열인지. 절망과 패배를 겪고서야 더 또렷해 지는구나. 지치지 말자, 고개 떨구지 말자. 나를 둘러싼 공기가 너무 따스하다. 오늘도 취기어린 귀가가 아침을 기다리는 외침처럼 뒤척거린다.

Monologue 2012. 9. 1. 03:27

2012년 7월 21일 일상

이런.. 사진이 시간순으로 편집도 안돼고...나중에 다시...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7. 23. 03:19

KAIS 마지막 근무일에.

오늘이 나의 직장 KAIS에서 마지막 근무일이다. 12년전인 2000년 10월5일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일을 시작했다. 내 삶에서 가장 꿈같고, 자유로웠던 격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와서는 가장 열정을 품고 일을 했다.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두 가지가, 사람을 가르치는 일 아니면 온 세계를 돌아다니며 교역을 해보는 것이었는데, 행복하게도 난 그 두 가지를 모두 누렸다. 교직에 있어 본적은 없었지만 Santa Barbara 와 LA시절 애들을 가르쳐 봤다. 그 것도 미국에서 일본어를.. 그리고 한국으로 와서는 시작한 Factory Automation관련 일에서 난 중국, 일본, 미국, 독일, 이태리, 대만, 터키, 인도, 캐나다, 프랑스, 덴마아크, 네덜란드, 이스라엘, 그 외에도 여러 나라의 제품을 교역하기 ..

The very first beginning 2012. 6. 29. 06:09

넌 알지?

넌 .. 네가 살아 온 길.. 나름 잘 살았는지 다행이지, 차라리 남보다는 네가 아프고 말았으니.. 대견한 놈. 이제 좀 편히 살아. 그래도 돼. 그 정도면 된거야..

Myself 2012. 5. 16. 05:54

2012 레고 월드 타워

한국에서 열린 레고 타워 월드. 국내에선 10년 후에나 다시 볼 수 있을지 몰라 다녀왔다. 나도, 건희도 무척 긍정적인 놀이기구라고 생각하는 레고. 정말 매니아가 많다. 이른 아침부터 미리와서 줄을 서있었고.. 어제까지 쌓은 타워가 멀리서 보이자 건희는 이미 흥분한다. 승희 윤희가 이 번 여름에 오면 건희와 레고 삼매경에 빠지겠지.. 이 두 분의 엔지니어가 아주 진지하게 탑을 쌓고 있었다. 건희가 직접 만든 판이 저 타워로 올라간다. 요즘은 어디 카메라 가져 가기 겁난다... 장비들이 휴우...장난 아님~~^^ 엔지니어 아저씨의 지도를 받아가며 꼼꼼히 그리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약간의 오차나 허술함이 높이 쌓는 탑에는 큰 결함을 불러오니까. 건희는 블록만들기를 마치고 인증서를 받았다~ 인증과 함께 ..

Trace 2012. 5. 14. 00:4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183
다음
TISTORY
Liaison's Image and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