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분당의 봄은
이렇게 화사하게 오고 있었다.
이 모든게 휴대폰 사진이라는 것도
달라진 시대상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도 같다.
사랑하는 아내와 건희와 요미와의 시간
승희, 윤희가 참 좋아했을 계절인데,..
너무 아쉬웠다.
승희야 윤희야 건강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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