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우연히 들여다 본 내 total hit 수가 30,070 hit 였다..
참...........
블러그에 참 많은 이야기를 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테리를 보냈고...
무언가에 이렇게 꾸준히 정 붙여 본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런 場을 마련해준 mm에 감사하고 싶고 그리고 내 블러그를 자주 와주었던
친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아니, 감사 드립니다 (가끔 선배뻘
혹은 아버님 연배의 방문자도 계시니까...)
오늘 아침 참 느낌이 새롭다...
봄이 오듯 새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日新又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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