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동료들.
누군들 애틋하지 않겠는가마는..
송파동에서 근무하느라.. 예전처럼
어울릴 기회가 없는 프로젝트팀 동료, 후배.
진짜 재밌는 친구들..
미국에 같은 시기에 들어가서 만나게 된,
Rybeck..(한국인임.)
룸메이트도 함께 했던...
그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내가 있는 회사로 들어올 줄이야...
반갑고, 신기하기도..
오늘도 함께 술마신
도산 서 재훈..
호가 멋진 ..
오늘 술자리에서도
대학때 네명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
도운, 도술, 도산, 도연..
ㅋㅋㅋ
이 의미들을 알면 다아..쓰러질 것!!
늘 가슴속으로 존경하는
대 선배님이신 안 이사님..
늘 감사합니다.
두 말하면 입 아픈 사진 귀재
내가 지어준 닉 네임 IZAKAYA
李 作家
멋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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