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
큰 딸로 부터 엽서가 왔다..
최근 독일 생활에 적응이 되고
랭귀지가 안정되며 성적이 부쩍 오르고 있는
승희가 엽서를 써 보냈다..
대견한 녀석...
외국생활이라는게, 아주 어린나이에 가거나
많이 성장해서 가지않고 사춘기를
겪고,보내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닌데...
참 대견하다..
늘 고맙고 감사한다.
큰 딸에게,
그리고
녀석들을 너무도 잘 보살펴 주고있는
형제같은 친구와 그의 아내에게..
내 마음 속의 두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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