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여유가 없는 요즘
이른 산책중에 만난
오리 가족들.
그리고 분당의 모습.
좀 천천히 변해가야 하는데.
너무 많이 덥고, 너무 많이 번잡해졌다.
지금 이 모습도 많이 그리울 날이 있겠지만.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새벽 (16) | 2007.08.16 |
---|---|
살아 있슴. (14) | 2007.07.16 |
올해 가장 깨끗했던 날들.. (9) | 2007.06.11 |
어머니집의 이름 모를 꽃들... (9) | 2007.06.04 |
우리 엄마 모델 되신단다...^^ (18) | 200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