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와 허물어지는 세월.
by liaison 2005. 9. 16. 21:51
직장 근처의 번잡한 도심과출근 할 때 본 분당 근교 개발 지역의 명암이 남 다르게 느껴졌다.
둘씩, 셋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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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워크샾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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