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산
새벽에 온도가 6도까지 떨어져
거의 겨울체험도 하고
내려오는 길에
귀여운 카페 '계방 산장' 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장님과 즐거운 대화까지..
여행의 덤에 가슴까지 훈훈해졌다
실타래 같이 복잡한 머릿속이
좀
이완되었다.
추웠던 날씨에 바로 내려주신 드립 커피가
어찌나 맛나던지..
게다가 좋은 사진까지 구경하고..
언젠가 저녁에가 아사히 맥주라도 함께
하고픈 박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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