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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Jan. 26. 2005

Trip and Place

by liaison 2005. 1.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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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점심식사 다녀오시다가 직원들 먹으라고 사오신
귤 한박스....
관리부 방에 모셔놓고 전 직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열심히 먹었는데도 아직 반도 못 먹었다.
한 3일은 가야 바닥 보이려나....





제품사진을 찍어달라는 여직원의 부탁으로
카메라를 꺼내들고 돌리다가 휘두른 카메라에 찍인
사무실 풍경.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 남들 열심히 일 하는데
뭐가 좋아서 그리 웃고 계시는지... ^^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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