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이야기 하기 어렵고,
이야기 해봐야, 그 사람도 나도 머리만
복잡해 지는 일은
여행에 나서서 푸는 것이 제일 상책인듯...
금,토,일,... 약 30 키로미터 이상을 걸었다..
체중도 많이 빠졌고, 뱃살도 내려 앉았다...
머릿속도 좀 정리가 되고, 기분도 나아졌다.
단, 그 문제는 그 자리에 그대로 의연하게 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그 문제를 다른 모양으로 보이게 해 준다.
여행을 나서서, 내 사는 모습을 조금 멀리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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