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기온..
그리고 丹月의
익숙한 풍경..
맑은 공기
올 해도 워크샾으로
한 해를 열었다.
하늘이 너무 맑아
아무 장치없이 찍은 사진이
이렇게 예쁘게 나와 주었다.
특이한 겨울 단풍
화려한 색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겨울을 나고 있었다
워크샾 출발전 본 석촌동 풍경
일요일 분당과 탄천 (24) | 200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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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11) | 2006.01.12 |
집중 (11) | 2005.12.24 |
12월 16일 강남에서 (20) | 2005.12.19 |
공간 1.2.3. (11) | 200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