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정말 좋다.
동메달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고,
승리보다는 fair한 승부를 수긍할 줄 아는
진짜 스포츠맨.
혹시 실제로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니라도
저렇게 보여주므로 이렇게 배움을 주니 그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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