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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Mad about

by liaison 2003. 10. 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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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공허하게 만들 수 있는
노랫말과 곡을 끌어낼 수 있을까... 광석이 형은
정말 누가 노래한 그대로 쩔쩔맬정도로  외로왔나보다.

새벽 두시에 갑자기 눈이 떠졌다.

몸이 너무 피곤해 무작정 소파에 누운 새우잠이
불편했던지..
음악을 틀어놓고 잤는데 이 노래에 깬것같기도 하고...
잠을 다시 자긴 어려울 것 같고..
오랫만에 친구들에게 메일이라도 보내 주어야 겠다.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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