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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있수마수가 다가온다... 카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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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aison 2003. 12. 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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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서 카페에서 사람 기다리거나
일 때문에 호텔 갔을때나 틈틈히 찍는 불쌍한...
그래도 다행인건 만날 사람들이 시간 딱딱 맞추어 안와 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연말이 다 되어 트리를 자주 보는데, 반짝이는 전구의 빛이 좀 처연하게 
느껴진다. 화려함도 한 때라서 그런가?  
겨울이 이렇게 깊어간다.



 





 


창에서 내려다 본 포장 마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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