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8일 스트레스 풀기.
by liaison 2005. 9. 29. 09:56
너무 힘들었던 하루그래도 아름다운 시골 풍경아무리 툴툴거려도,단숨에 돌아서며 잊자.너무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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