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틀동안 고온을 식히는 비가 오신 후
기대처럼, 맑은 공기와 확 트인 시야로
탄천은 짠~~!! 하고 나타났다.
풍부한 수량과 활기찬
사람들, 그간 통통해진 오리들 그리고 산란을 끝낸
잉어들, 향어들...
많이 부산스러웠던 4월, 5월..
새로 계획하는 일도 좋은 결실을 거두었으면 한다.
7월에 오는 승희 윤희도 이런 탄천을 보면,
참 좋아라 하겠다.
벌써 분당에 온지도 9년째다...
탄천은 내맘을 많이 알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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