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LT 숙취가 덜깬 아침.

Myself

by liaison 2006. 5. 25. 17:50

본문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500)s iso400 F2.8


술은 많이 했지만, 늘 일찌기 잠들어 버리는
술버릇 덕에 아침 일찍 일어나
사진을 찍고 돌아 다녔다.

그나마, 나를 움직이게 하는 모티브가
사진인게 다행이다.

이 고즈넉한 곳에서 아침부터 고성으로
노랠 하거나 기타를 치거나 하긴
어려울테니까...

작은 허밍을 읊조리며
새벽과 아침을 펜탁스에 담으면..

참 좋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400 F5.6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산에서...  (6) 2006.07.25
낮과 밤의 ...  (18) 2006.07.11
야유회 타인의 앵글 속 나.  (9) 2006.05.15
재훈이가 찍어준 내 사진~~  (13) 2006.05.12
하노버 메세에서  (6) 2006.04.3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