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소식이
단절되었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오면
이렇게 반가운거다.
전화기에다 소리쳤다.
라이벡!
사랑한다!
직원들이 모두 쳐다봤다.
기분좋은 하루.
세상의 한 구석에
그것도 저 멀고 먼 한 구석에
나를 기억해 내고
연락을 해 주는 녀석이 있다.
꼭 10년째가 된다
녀석과의 만남이...
녀석이 미국에 발을 들여 놓은지
꼭 십년이 되었다는 말이다..
라이벡
잘 살아야 한다.
녀석...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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