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조금씩 힘을 잃어갈 즈음에야
겨우 정리하는 사진들..
늘 사생활엔 좀 게으르고 많이 잊고 마는 나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은, 공적인 존재로서의 내가
위치 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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