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갖고 달리는
초롱 초롱한 눈빛의 꼬마야.
부럽다.
네 맑고 빛나는 눈동자가..
네 꿈은 무얼까?
넌 성장해서 어떤 어른이 될까?
석관동 골목길을 달리던
옛날의 나 역시 너처럼 살아있는 모습이었겠지?
2005 추석 선산에서. (21) | 2005.09.19 |
---|---|
모두에게 평온한 추석 되길.. (9) | 2005.09.17 |
Sailing (14) | 2005.09.07 |
2005년 9월6일 (17) | 2005.09.07 |
새 (10) | 2005.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