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
습기가 많은 더운 기온이
가을 무드를 많이 시샘했다.
하지만 햇밤을 따면서 나무 그늘에
서 있으니, 가을은 가을 이었다.
땀이 식고...
지금부턴 기온이 빠르게 변해 가겠지...
2005년의 가을이 또 이렇게 깊어간다..
참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찍어 달라했는데....역시 흑흑...
흔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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