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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QT Workshop

Trip and Place

by liaison 2005. 10.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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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QT 워크샾.
비가 오는 가운데..
수중전 축구도 하고,
실적 발표와 공부회도 했다.

가을이 깊어가고,
노르스름 펼쳐진 물먹은
볏잎들을 보면서

한해의 삼분의 일을 보낸 것을
아쉬워 한다.

진정한 강자는
아쉬워하는 세월에
지지 않을 만큼의 거친
노력을 한다.

카이스. 멋진 사내들.
사랑한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400 F2.8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3333)s iso400 F2.8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45)s iso400 F2.0




잘 생긴 우리 신입 사원 후배들....
너희들 꼭 멋진 카이스 맨 되야해...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0)s iso400 F2.0




1948년의 부룩클린교 사진..
시대와 공간이 이렇게
교차한다.
사진의 매력이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60)s iso4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125)s iso400 F2.8


 소년, 너의 그 맑은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
잃지말자.
우리의 처음 하얀 꿈.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4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90)s iso400 F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500)s iso400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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