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말고 일어나
기타치고, 음악듣다가
심심해서..
과한 노출에 뽀샾까지..
셀프샷은 참 어려워...
11월15일 이라는거
사진에 네임 달다가 알았다.
2008년이었나? 올해가?
갑자기 생경한 '2008년' 이라는 싯점.
사진의 내모습도 그만큼이나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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