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4일
by liaison 2009. 1. 5. 08:21
참 덧없다...새 해에도 내 자신에게만은 부끄럽지 말길...
아이들의 카메라속 내 모습
2009.04.23
세월.
2009.01.21
새벽에
2008.11.15
이 작가가 찍어준 내모습.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