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삶, 일상, 지탱, 버티기...
하루 하루 참 많이도 지나쳐 왔다.
늘 벼랑같이 내일이 추락같다고 생각해 왔는가?
우연히 들여다 보게된 타인의 고단한 삶에..
차 안에 앉아 사진기를 들이대는 자신이
사치스럽고, 나약해 보인다.
그냥 그런 느낌이었다.
이 사진을 나중에 보면서 드는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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