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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지막 안식처 (The Last Haven) / 茶母 OST 中

Opinion

by liaison 2003. 9. 1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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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한바탕씩 감정 정화를 할 필요가 있다.
핑계삼아...실컷 울었다. 이제.. 당분간 눈물 보일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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