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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UsicAtoZ

Opinion

by liaison 2003. 8. 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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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화..라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 학구적으로 공부하고 적어놓고 하는 편은 못된다.
일렉트로닉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 '즐긴다'라는 의미를 새롭게
여기게 되기도 했다. 정말 좋아서 즐겁게 하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몸에서 말투에서 행동에서 배어난다고나 할까..

나름대로 정리한다는 의미도 있고, 26개의 선곡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올 상반기 열심히 들
었던 아티스트들..그리고 기억하는 노래한곡씩을 mUsicAtoZ를 빌어 나열해 보았다.

음악소스와 사진, 간단한 아티스트 소개는 mukebox.com의 내용을 이용하였고, 누락된 부분은 차후에(????과연???!!!) 추가해 갈 생각..== 실은...현재 3시간째 이걸하겠다고 매달려 인내심의 한계가 왔다. 으흐흐흐 ...땀뻘뻘..==


  자동실행되고 있는 곡은 The Brand New HeaviesYou Are The Universe


Anzenchitai
1973년에 홋카이도의 다섯 젊은이가 결성하고 1982년에 데뷔.80년대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엔 보컬을 했던 다마키 코지가 솔로활동을 하고있다.

いつも 君のそばに


Babyface
작곡가, 가수, 프로듀서로서 Babyface는 퀸시 존스의 대를 잇는 거물급 아티스트 이다. 마돈나, 보이즈 투
맨, 토니 브랙스턴, 머라 이어 캐리, 에릭 클랩튼, 휘트니 휴스턴 등 당대에 내놓으라 하는 아티스트의 이름뒤에 항상 함께해 온 베이비페이스는 최고의 히트 메이커로서 손색이 없다.

How come how long


Cymbals
심벌즈는 Vo:토키 아사코, Ba:오키이 레이지, Dr:야노 히로야스의 세명으로 구성되어있는 펑크밴드(역자:?)
오키이가 어느날 밤 문득 '이런 밴드를 해볼까...'라고 떠올라, 야밤에도 불구하고 야노와 토키에게 전화를 걸어 강하게 권유해서 '귀엽고 장난같은 느낌이 나는 밴드를 해보자.단 펑크'라는 컨셉으로 1997년 결성.인디레이블 LD&K레코드에서 미니앨범2장을 발표.
New School of Soft Rock의 기수(역자: 旗手-단체에서 앞장서는 사람)로서
혜성처럼 등장해, 6월 23일 Victor Entertainment(역자:
http://www.jvcmusic.co.jp )에서 '午前8時の脫走計劃'(역자:오전8시의 탈주계획)으로 바라던 메이져 데뷔를 장식했다.
= 이 팀의 노래를 듣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준 viSharp군이 정리해 둔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고마워 viSharp군 ^^ =


Show Business (Cafe Spur remix)


DJ Soulscape
1979년생 서울 태생으로 현재 연세대학교 재학 중. 10대때부터 음악매니아이자 LP콜렉터로 음반 전문 매장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였다. 1988년 본격적으로 DJ, Producer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고 크고 작은 파티에 참여,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하기를 원하는 최고의 프로듀서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 2000년 데뷔앨범 [180g beats]를 발표, 힙합과 라운지, 소울,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극착은 받았으면 홍콩 대만등에서도 라이센스 발매, 일본에서도 매니아를 사이에 극찬을 받았다고.. 국내에선 수년만에 처음으로 LP 프레싱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음반 발매와 함께 군입대를 해 많은 활동을 보이진 않았지만, 국내 매니아들이 오래도록 기다려 온 두 번째 앨범 [LOVERS]로 돌아왔다. 지난 8월 14일 발표된 두 번째 앨범은 사랑, 그리고 모든 시대와 장르의 사랑 노래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앨범이라고.

Wonderful


Earth Wind & Fire
1970년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 모리스 화이트를 주 축으로 11인조의 대형 라인업으로 출범한 그룹으로 70년
대를 대표하는 흑인 소울 밴드이며 랩음악이 주류를 이루는 근래의 팝계에서도 변함없이 그들만의 독특한 라틴 블루스 소울 을 트레이드 마크로 지키고 있다.

September 99 (DANNY KRIVIT RE-EDIT)


Fantastic Plastic Machine
일본 출신의 토모유키 타나카 (Tomoyuki Tanaka)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시부야케이의 대표 뮤지션으로 보사노바(Bossa Nova), 도쿄 그루브(Tokyo Groove), 테크노(Techno), 일렉트로닉 빅 밴드(Electronic Big Band), 프렌치 이지 리스닝(French Easy Listening), 힙합(Hip hop), 라운지(Lounge)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여러 장르를 한데 녹여 새로운 기법과 느낌의 음악을 창조하는 탁월함을 보인다. “Sound Impossible”이라는 실험적인 DJ team의 일원이었다가 독특한 색깔을 지닌 자신만의 리듬을 선보이며 원맨밴드로 활약, 1997년 데뷔 앨범 “The Fantastic Plastic Machine”, 1998년 2번째 앨범 “LUXURY”, 1999년 maxi single, “Take Me To The Disco”을 발표한 이후, (2001년) 세 번째 정규 앨범인 “beautiful', 2003년 6월 네번째 정규 앨범 'Too'를 발표했다.

Beauftiful Days


Guns N' Roses
1985년에 결성된 Guns N' Roses는 첫 번째 데뷔앨 범 Appetite for estruction을 발표하고 여러곳을 다니
며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빛을 보지 못하다가 MTV에서 Sweet Child O' Mine 을 방영하기 시작하면서 앨범이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하여 1위에 올라섰고 1991년 앨 범 Use Your Illusion I 과 Use Your Illusion II 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November Rain


Hush
두 여성 멤버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앨범 자켓으로 담아 화제가 되었던 2000년 1집 앨범을 끝으로 더 이상 허쉬란 팀은 존재하지 않는다. UCLA에서 음악을 전공한 역량있는 뮤지션들답게 몇 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아련한 매력이 넘치는 노래들을 담고 있다. 팀의 해체는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기지만, 멤버였던 조수아는 올해 쥬비(Jubi)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고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들을 담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였고, 또 다른 멤버인 김일진은 여러 역량있는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며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기억된다.(앨범이 나온 걸로 알고 있었는데...자료를 못 찾겠다..잘못 알고 있었던 듯. =.=)

Hush


Incognito
1981년 영국의 런던에서 결성된 Acid Jazz그룹인 Incognito는 Jean-Paul Maunick 와 Paul 'Tubbs' Williams
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81 년 Parisienne Girl 이란 싱글을 발표하면서 데뷔하였고 91년부터 본격적으로 메이저 활동을 시작하였고 91년 Inside Life 를 시작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Still A Friend Of Mine


Jazzanova
2000년 THE JAZZNOVA REMIXES라는 이름으로 리믹스 앨범을 낸 바 있는 그들이 2003년 JAZZNOVA REMIXED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이 앨범에는 JAZZANOVA가 이때까지 만들었던 모든 리믹스가 총망라되어 있다. 두 장의 씨디에 담긴 곡들은 JAZZANOVA가 직접 선곡하지 않고 그들의 음악적 성과와 진가를 아는 오랜 친구들이 심사숙고하여 고른 것이다. 모든 프로듀서들이 그들의 절충적인 음악적 배경의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놀랍게도 마지막 리믹스 곡은 그들의 스타일과 매우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등 다양한 리믹스와 만날 수 있다.(lotte.com 음반평에서..)

L.O.V.E. and You and I
 


Ken Hirai
72년 1월 17일생. 95년 싱글 Precious Junk 로 데 뷔. 5년동안 그다지 주목을받지 못하던 히라이 켄. 우타다 히카루나 쿠라키 마이, m-flo등의 R&B가수 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남성R&B에 히라이 켄이
있다.8번째 싱글 樂園 이 오리콘차트 TOP 10에 진입하며 빛을 보았다.연이어 새 앨범 CHANGING SAME 이 7월 3일자 오리콘앨범챠트에서 첫등장 1위를 기록했다. 2000년 6월에는 뉴욕의 아폴로씨어터에서 가스펠송을 불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She is!


Lee juck
그룹 패닉의 멤버로 이름을 알린 이적은 김진표와 함께한 패닉시절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음악세계로 팬들
의 많은 사랑 을 받았다. 또 이적과 김동률이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의 앨범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꾸준히 동료 가수들의 음반작업에 참여하며 개성있는 음악활동을 펼쳐왔다. 1999년 6월 자신의 역량을 모아 솔로데뷔 앨범인 Dead End 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모 던록, 발라드,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사했다.

어느 날 (Feat. 김윤아)


M-flo
Taku와 Verbal, 그리고 Lisa의3명으로 이루어진 Hip Hop & Soul그룹 m-flo . 98년에 접어들어서, Taku가
Verbal의 rap을 섞은 R&B스타일로 m-flo결성 되고, 그 후, Ram Jam World 등에서 Vocal로서 활약해 온 Lisa가 멤버로서 정식 가입하고, 레코딩 활동을 시작한다.
m-flo는 언제나 3명으로 악곡을 만들어낸다. Taku가 만드는 장르의 폭을 넘은 창조성 풍부한 트랙, Verbal
에 의한 영어를 믹스한 가사 , 랩. Lisa의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가사. 그리 고 달콤한 Vocal. 97년 첫번째 맥시 싱글 the tripod e.p. 는 첫등장 오리콘차트 9위 를 기록. 2000년2월에 발매된 데뷔 앨범 Planet
Shining 는 오리콘차트로 6위를 기록했다. R&B과 Hip-Hop에 서 자신들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01년 3월두번째 앨범 EXPO EXPO 를 발표했다.

How You Like Me Now?


New Order
1980년 영국의 맨체스터에서 결성된 뉴웨이브 그룹 New Order는 81년에 데뷔 앨 범인 Movement 를 발표하였
고 83년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 Power Corruption and Lies 에서 Blue Monday 와 같은 곡을 히트시키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rue Faith


Original Love
88년에 첫 앨범을 낸 후 현재 8개의 공식 앨범을 발표한 그룹. 락, 째즈, 소울, 테크노까지 다양한 실험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그루브한 째즈풍의 음악으로 유명하다. 팀의 유일한 멤버이자 작곡가, 보컬인 Takao Tajima(田島貴男)는 Pizzicato Five의 2대째 보컬을 맡아 88년부터 90년까지 3년간 Original Love와의 활동을 병행하기도 했다.

Let's go!  

 

Palm Drive
일본 언더 힙합계에서 MC로 활약하던 지브라와 DJ로 활약하던 아키라가 만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2002년 첫 앨범을 발표한 후, 올해 두 번째 앨범 'Holiday' 타이틀 곡에 보아를 참여시키며 국내에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Holiday (Feat. BoA)


Queen
1972년 Brian May, Roger Taylor, Freddie Mercury, John Deacon의 멤버로 이루 어진 세계적인 그룹 Queen
은 74년에 싱글 Seven Seas Of Rye 와 함께 두 번째 앨범 Queen Ⅱ 로 인기를 모았고, 75년 3집 Sheer Heart Attack 을 발표하고 Killer Queen , Bohemian Rhapsody 등으 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대열에 올랐다.

Bohemian Rhapsody


Remy shand
브라이언 맥나이트, 인디아 아리에 이어 모타운 (Motown) 레이블에서 발굴한 재능있는 신인 아티스트 레미
샌드의 데뷔앨범. 첫싱글 'Take A Message' 는 어쩜 23살의 캐나다 위니펙 출 신의 백인가수가 소울뮤직의 깊이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또한 마빈게이가 이 후배가수에게 끼친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놀라운 곡이다. 캐나다 출신 백인 네오 소울(neo soul) 뮤지션 레미 섄드가 내민 출사표는 타이틀 The way i feel 이 시사하 듯, 정말 그만의 감흥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독특한 앨범이다. 생김새는 모던 록 밴드의 프런트 맨 같은데, 기타 한 대 둘러매고 노래하는 폼은 레니 크래비츠 같고, 전체적인 음악 스타일은 프린스나 디안젤로 풍이며, 보컬 음색은 스티비 원더와 마빈 게이를 적절하 게 버무려 놓은 듯 하다. 고교 중퇴의 학력이 무색하게, 수록곡 대부분을 자력으로 완성해 낸 그는 작곡가이자 연주인이며 또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아이즐리 브라더스 풍의 'Everlasting', 가수 시절 알 그린(Al Green) 목사를 추억하게 하는 'Rocksteady' 그리고 첫 싱글로 커트되어 크게 주목받고 있는 'Take A Message' 등이 이미 10대 후반에 불과하던 4년 전에 완 성되어 빛볼 날만을 기다리던 작품들이다. 메이시 그레이의 보컬을 연상시키는 'The Colour Of The Day' 그리고 'I Met Your Mercy'의 경우 블루스에 가까운 연주와 낮고 풍부하게 울려 퍼지는 오르간 사운드 등이 멤피스 소울의 전형으로 읽히고, 록 적인 색채가 강한 'The Mind's Eye'와 'Looking Back On Vanity'와 같은 트랙들도 공존한다. 쉽게 듣고 넘길 곡이 적다는 점이 음반의 상업성을 보장받기 힘들게 하고 있지만, 듣도 보도 못한 신인의 행보치고는 정말 크게 떼어놓은 걸음이라는 생각이다

Take a Message


Saint Binary
Saint Binary...종교적인 의미와 디지털적인 의미가 미묘하게 어우러진 이름처럼 그의 음악은 일렉트로닉하지만 동시에 어쿠스틱한 느낌이 들 정도로 낭만적이다.
부드러운 흐름의 리듬, 시의 적절하게 완급이 조절된 템포와 비트, 그리고 그 위에 얹혀진 선율은 Saint Binary음악의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일 것이다. 영화 바이준의 대사 한마디만으로 실험적이고도 극적인 타이밍의 리듬과 선율을 만들어낸 그의 이력은 알고 보면 꽤 두텁다. 미국에서 컴퓨터 음악을 전공한 그는 이후에 자신의 99년 앨범 'millim'을 포함, 유희열, 이세진, 이승환, 이가희 등의 앨범과 다수의 CF음악을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만들어나가고 또 알려나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xeno.幻聽地帶의 [뮤지션소개(2)] 세인트 바이너리(Saint Binary)에서... =


나비


The Brand New Heavies
1985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재즈 힙합 그룹 Brand New Heavies는 92년에 데뷔 앨범 Heavy Rhyme
Experience, Vol. 1 과 Brand New Heavies 를 발표하였고, 미국에 진출하여 차트에서 Dream Come True 등의 싱글로 인기를 얻었다.

You Are The Universe


UA
UA(우아)란 스와히리어로 꽃 이라는 의미인 동시에 죽이다 라는 의미도 갖는다. 72년 3월 11일생. 95년 6
월 Horizon 으로 데 뷔.데뷔초 개성적 외모와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10월 미니앨범 Pettit , 96년 6월 情熱 이 대히트하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게 되며 11월 발표된 첫앨범 11 가 9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게 된다. 그 후 파일럿과 결혼,출산후 98년 4월 두번째 앨범 アメトラ 를 발표했다. 99 년 10월 싱글 數え足りない夜の足音, スカ?トの砂, プライベ-トサ-ファ- 가 포함된 새앨범 turbo 를 내놓고 11월부터 LIVE TOUR Turbo Tone ’99 를 했다. 그 후 RIZE 의 TOKIE 등과 AJICO를 결성 11월 첫 싱글 波動 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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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er Duplaix
If electronic music is indeed the sound of the future, Vikter Duplaix will be around for a while. The Philadelphia-based producer, lyricist, musician, programmer, engineer and DJ (not necessarily in that order) is making music that is not quite like anything you've heard. 'Cutting-edge,' some might call his style. 'Experimental,' according to others. As a classically trained producer, he is able to work within any given musical genre, but his particular sound is a futuristic one. With a foundation in percussion, his writing and production style is all about the rhythm. Rather than relying on the old standbys, though, Vikter prefers to push the envelope sonically. The result is a deep soundscape that reaches the listener on both a mental and emotional level.

Vikter has worked, in some form or another, on more than 100 different recordings. From the house-music sound of Masters at Work to the funky soul of Erykah Badu, his sound is simultaneously widely versatile and distinctly his own. While he's been DJing and producing music on his own since he was a teenager, it was his experience working first with DJ Jazzy Jeff and then Kenny Gamble-half of Philadelphia International's Gamble & Huff-that developed his songwriting and production skills. That is also what led him to co-found Axis Music Group, which has worked extensively with such artists as the Roots, D'Angelo, Lauryn Hill and Common.

Vikter is currently working on several different projects. On the production end of things, he recently finished up work on Eric Benet's debut album and is completing songs on Erykah Badu's new album. He is also producing tracks for up-and-coming R&B artist Cherokee and Sony recording artist Twyla. Meanwhile, German production super-crew Jazzanova has asked him to serve as featured vocalist and co-producer on an upcoming album, and he's talking with Incognito about doing some collaborative work. Sometime in the near future, he will rejoin with King Britt on their SCUBA project-the self-described 'aqua house' branch of Ovum Recordings. Also, he plans to do more work as a vocalist on some solo projects.

Above all else, Vikter is interested in making good songs. As important as it is for an artist to put out an album with a great overall sound, that artist also has to make great individual songs. Songs that are able to stand on
their own, songs that people can sing along to, songs that will be hits. As a songwriter, producer and lyricist (among his many other titles), Vikter Duplaix has done-and will continue to do-just that.

May 2000(출처 : http://www.grooveattack.com/)

흠흠..실은 어떤 분 추천으로 음악을 듣게 됐는데, 인터넷을 열심히 유영한 결과 찾아 낸 소개가 이 정도...영문의 압박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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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here The Story Ends
2000년 10월에 결성된 Where the story ends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상큼한 여름 음악을 들려준 Kona의 리더 '배영준'과 여러 음반에서 작,편곡과 연주세션으로 활동한 '한재원','김상훈' 세사람으로 이루어진 '전자음악 트리오' 이다. '이야기가 끝나는 곳' 이란 팀의 이름처럼 마치 어둠을 부유하는 듯 아련한 전자음악을 들려주는 그들의 음악에서 '따뜻한 Digital' 이란 카피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http://wtse.kona.pe.kr/ 공식 홈인 이 곳에 가면 그들의 음악은 물론이고, 재기발랄한 작업 노트와 인터뷰, 인간적이고 솔직한 팬들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Loveless


X
추천 좀 해 주세요. X-Japan 말고..
누구 없나요? ^^a


Yellow Magic Orchestra
현존하는 일본 대중 음악 신의 가장 중요한 인물 류이치 사카모토, 호소노 하루미, 다카하시 유키히로로 이루어진 80년대 일본 최고의 테크노 밴드. 일본 대중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이며,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뮤지션들(고등학교 시절 PAPERMODE라는 그룹을 결성했었다는 윤상을 비롯하여 많은 뮤지션들이 YMO의 음악을 자신의 음악 텍스트로 삼았었다)이 YMO를 듣고 음악을 시작했으며, 전자 음악 역사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자라는 사실은 이들이 얼마나 위대한 밴드인지를 입증하는 증표이다.

여타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로 일본은 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테크노 강국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이런 맥락에서 YMO는 일본 테크노 음악의 기원으로까지 얘기되며 해외 활동과 외국 뮤지션과의 조우로 국가적 영웅으로 명성을 날렸으며 세계 각국의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YMO는 당시로는 전무한 일종의 슈퍼 밴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3인의 분명한 역할분담과 혁신성은 동시대의 여타 다른 밴드와의 차별성을 보여주었다. YMO가 후대에 남긴 가장 큰 영향은 테크노는 전문 매니아만 듣는 음악이 아니라 가요와의 접목도 가능한 유용한 음악이라는 논리이며 이후 TMN 출신의 고무로 테츠야 등 일본의 대중음악에 커다란 영향을 끼쳐왔다.

YMO의 존재가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일본 뮤지션들의 해외 시장 개척'이란 명제에 해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당시 디스코와 초기 뉴 웨이브와 같은 파풀러된 전자 사운드에 익숙해진 서구인들에게 다소 우습게 여겨지던 동양 출신 YMO의 실험적인 전자 사운드는 처음 만나보는 새로운 충격이었고, 그런 까닭에 전자 음악의 역사를 정리할 때면 아직도 YMO의 이름은 중요한 위치에 등장한다.
(출처 :
http://www.technogate.co.kr/album/YMO.htm)

Rydeen (NABE'S SURF BEAT MIX)


Zard
ZARD는 결성당시에는 이즈미 사카이(보컬), 미치카라 고수케(드럼), 마치다 후미 토(기타), 이케자와 키미
타카(키보드), 호시 히로야수(베이스)로 이루어진 그룹이었으나 92년 이후부터는 이즈미 혼자라고 볼수 있다. 91년 싱글 Good-bye My Loneliness 로 가요계에 데뷔, 92년 8월 4번째 싱글인 眠れない夜を抱 いて 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같은 해 6번째 싱글인 負けないで '가 1백60만 장의 판매 고를 올리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그룹이 되었다. 93년 負けないで 가 수록된 앨범 搖れる想い 99년 베스트 앨범 ZARD BEST~the single collection 軌跡~ 발표했다. 3 년여만의 정규앨범이자 10주년 기념앨범이기도 한 時間の翼 를 내놓았다. 2000년에는 NHK의 올림픽 테마송인 GET U'RE DREAM 을 부르기도 했다.

この淚 星にな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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