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의 맑은 얼굴로부터 시작된 나들이..
안면도의 펜션 힐 마레.
이렇게라도 해야 셋이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이젠 여행을 함께 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만큼 커버린 건희.
내 스타일의 사진을 구사한 여혜..
좋다.. 이런 사진.
많이 까칠해진.. 아름다운 사람.
고생 많이 시켰다.
나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사람.
사랑한다.
뭔가 재밌는 이야기가 오갈 것 같지 않은가?
이야기가 있는 사진...
오래된 절 개심사..
가을에 와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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