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야 뭐, 그냥 신났지만,..
여혜가 고생이 많다.
엄청난 습기에 빨래가 산더미고..
승희 윤희는 집안 일 돕는 것에 관심이 없다..
아직 철이 없어서 겠지만..
알바도 짤렸다.ㅋㅋㅋ
내 성격 같았으면 무지 야단쳤겠지만(불성실을 이유로...),
오랜만에 온 한국에서.. 라는 자체 익스큐즈로
그냥 눈 감아 주었다.
여혜야.
고생이 많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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