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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시간.

Episode

by liaison 2006. 1. 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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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얼굴이 붉그레해 졌다.
부끄러웠나 보다.

공공장소 였는데..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고
즐겁게 해 준
강 정화씨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진 잘 못 찍어 죄송합니다.
플래시를
안 터뜨리려다가...
이런.. ^^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8)s iso800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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