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
어떤 날은 하루 1400km를
달려 간 날도 있었다.
고생도 많았지만 기억에 많이
남은 출장
이 곳에서
맛 있는 레드 샴페인을 구입했다..
마시고 싶다.
온 산이 모두
포도 밭인 이 동네..
두 번째 들렸다.
옛 날 생각이 많이 났던..
좋은 친구와
존경하는 선배..
그리고
나.
다행이지 뭔가...
폴 사이몬 할아버지,
그리고
딮퍼플 할아버지들..
공연이 예정되어있었다..
시간관계상 못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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