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눈동자
by liaison 2012. 4. 6. 05:07
아마 스무살 언저리의 모습일 듯...
모든 것에 힘겹고 못 마땅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던 시기..
얼굴에 그대로 써있다.
참 잘 견뎌왔다.
넌 알지?
2012.05.16
가장 편안한 시간.
2012.03.11
밀가루 음식 줄이기 혹은 끊기.
2012.03.08
까페부띠끄 G 머랭이와.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