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 2주 만에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으로 들어 왔다...
너무 답답했고, 또한 대한민국의 IT 위상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SWISS, ZUG이라는 도시의 WALCHWIL 근처 에서의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교육 수료증을 받고, 지금 독일로 건너와 전통의 도시 구 독일의 수도 Bonn의
한 호텔에서 이제서야 인터넷의 자유로운 접속이 되었다...
스위스, ZUG에서도 한 번 시도 했으나, 너무 제한적이고 불편한 공간이어서 한 20분
접속하다가 포기했다...
2주만에 숙소였던 ASHE Hotel앞의 호수와 산에도 가을에서 늦가을로 들어서며, 눈이 쌓였다...
내일이면, 드디어 한국으로.... 우와~~~~
한국가서 다시 인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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