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09~2010년 겨울의 마지막
큰 눈이 될듯 한데...
사진만 담아 두고, 워낙 여유없었던 일상에,
이제 황사지나가고, 날 깨끗이 갠 맑은 날에
올려 본다. 참 게으르다.
여러가지 문제들... 뭐 그래봐야 일 문제지만,
너무도 머리가 복잡하지만,
하얀 눈 덕에
마음좀 달래 봤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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