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올리고 있는 분당 산책 모습
많이 늙었다.
외모나 세월보다 더 늙어버린
내 머릿속.
저렇게 햇볕 아래 앉아있어도
무슨 생각이
그리 복잡했던지...
단순 해 질 순 없는가..
얼마나 더 지치지 않고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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