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드문 겨울이어서, 한 번 오면 크게 오겠구나 했는데...
일 치렀네... 직원들의 지각 사태..
월요일 이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눈다운 눈에
마음이 푸근해 졌다.
아침 출근길에 아예 차를 포기하고 정말 오랫만에 전철을 타니
그 또한 새로운 느낌...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모두들.
지나 가고
다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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