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
by liaison 2005. 12. 8. 13:58
누가 누굴 가두고 보냈을까..그냥 그렇게 그자리에..
온천이름...^^
2006.02.15
2월7일 YUFUIN
2006.02.13
[스크랩] 귀천(歸天)시인 천상병의 일기·편지
2005.11.21
슬픔이 나를 깨우더냐?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