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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 어느 시골의 버스 정류소 지금은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는.

The moment of special images

by liaison 2012. 3. 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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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피사체를 봤을 때는 전율이 느껴지지만..
차로 지나쳐 가다가 이 정류장을  봤을 땐 정말 등골이 오싹했다.
이 곳을 촬영하고 오다가 비슷한 곳을 몇 군데 보았지만,
이런 분위기로 찍힌 곳은 없었다.
봐도 봐도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특별한 색들이 녹아있는 곳
시골 버스 정류장.




음악 : 지쳐 넘어진 네게 2008년 만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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