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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EBS e channel 항상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The taste of others

by liaison 2007. 9.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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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두아이의 아버지이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집에 퇴근했는데 아이들이 자고 있으면 좀 섭섭합니다.
벌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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