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신기...
이렇게 예뻐졌습니다.
병원치료 다 해주고 미용도 해주고
잘 크고 있습니다.
워낙 영특한데...
전의 주인이 어떻게 키웠는지를
모르는게 양육의 어려운 점입니다.
강아지를 버릴 수밖에 없다해도
그 때 이름이나 어떤 병력이 있는지 정도라도
메모를 함께 달아서 버린다면 작은 생명이지만
상처가 덜 할듯...
이번에 느낀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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