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 삼양 목장 여행 제 2부~~
아뭏든 어제의 흐린 기후는 싹 가시고..
날씨의 축복아래 많이 걷고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목이 길고, 눈이 유난히 크고 검은 타조들..
건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얘, 넌 어디서 왔니"?
"나? 분당이라고 아냐"?
촌 놈들 끼리의 대화..
양을 방목하는 5월에 한 번 더 오고 싶었다~~
건희는 양에게 건초를 주고..
저 나무들이 더 푸르러지면 오월인게다..
잘 쉬었다.. 오랜만에.. 최고의 맑은 공기와 청명함.
우리나라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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