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윤희의 학교근처를 지나 라인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독일가면 제일 좋은 건 많이 걷고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이 듬뿍 있다는 ..
아이들 학교 간 동안 늘 다녀오는 라인 강변 고택길.
경인 운하를 추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가장 많이 참고 하고 공부 해야할
독일의 운하.
저렇게 커다란 컨테이너선이 도도히
지나다닌다.
독일의 풍경이 예쁜 이유중의 한 가지인
아름다운 지붕.
Rothemburg성내의 이곳 저곳에서.
그저 놀라울 따름인 보존과 디테일.
스르릉~~ 갑자기 저렇게 구닥다리 스포츠가 한 대가
지나쳐 가면서 거리의 풍경을 더욱 멋드러지게 한다.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장식물만
파는 가게.
오....
놀라워라..길에서도 그냥 볼 수 있는
이런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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