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기 어렵고,이야기 해봐야, 그 사람도 나도 머리만 복잡해 지는 일은여행에 나서서 푸는 것이 제일 상책인듯...금,토,일,... 약 30 키로미터 이상을 걸었다..체중도 많이 빠졌고, 뱃살도 내려 앉았다...머릿속도 좀 정리가 되고, 기분도 나아졌다.단, 그 문제는 그 자리에 그대로 의연하게 있다.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그 문제를 다른 모양으로 보이게 해 준다.여행을 나서서, 내 사는 모습을 조금 멀리서 볼 일이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S (1/8)s iso400 F4.5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S (1/60)s iso400 F5.6 ..
Myself
2006. 12. 5. 19:45